01. 짧게 쓰기
- 사용자는 화면을 읽지 않는다 → 공간이 한정된 모바일 환경이기 때문에
- 의미가 없는 단어는 제거할 것
e.g. 오늘의 특가 → 프로모션 남은 기간을 알려주는 것은 어떨까?(유저에게 다른 밸류를 전달할 수 있음) - 화면 디자인에 나와있는 그래픽 요소는 굳이 텍스트로 풀어낼 필요 없음
02. 쉽게 쓰기
- 잘 읽히지 않는다면 고쳐야하는 문장
- 문장에 단어개 3개 이상 나열되면 의미가 불명확해진다 → 소리내서 말햇을 때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려움
e.g. 세입금 정기분 할인 혜택 건강 최대 150원
03. 정확하기 쓰기
- 유저가 다음 상황을 예상할 수 있도록 쓰기
- 버튼에는 유저의 의도를 정확하게 심어줘야함
- 수동태를 능동태로 바꾸기
e.g. 청약 신청이 되어있어요. → 청약을 신청했어요.
문제 해결하는 글쓰기 4단계
1. 문제 상황 파악하기
2. 문제 정의하기
3. 가설 설정하기
4. 개선안 만들기
개인 정보 대하는 팁
급여 정보같은 민감한 정보는 '이외에 사용하지 않는다'라는 안심 문구를 추가하는 것도 좋을 수 있다.
'리뷰? 후기?' 서비스 안에서 비슷한 단어를 하나로 선택하고 통일하는 팁
1. 각 단어가 어떤 화면에 들어가는지 케이스를 취합한다.
2. 유저에게 어떤 단어가 더 익숙할지 생각한다.
3. 구글 검색을 통해 단어 검색량을 참고한다.
4. 해당 기능과 관련된 카테고리에서 자주 사용되는 단어를 찾는다.
'거의 다 되었어요!'
예로 회원가입 단계가 긴 서비스 중 '거의 다 되었어요!'라는 문구를 본 적이 있다.
이런 문장은 유저에게 허들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어 좋다.